LG전자, 에너지효율 1등급 상업용 에어컨 '슈프림플러스' 출시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03 09:45
수정2026.04.03 09:55
[LG 슈프림 플러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상업용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 ‘LG 슈프림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에너지효율은 높이고 제품 사이즈는 줄인 중대형 스탠드 에어컨 신제품으로 정격 냉방능력 11kW(30평형), 13kW(36평형), 14.5kW(40평형) 3가지로 지난달 20일 출시됐습니다.
LG전자는 "현재 같은 용량의 국내 스탠드 에어컨 중 1등급은 LG전자 슈프림 플러스가 유일하다"라면서 "작년 하반기 40평형 1등급 모델에 이어 올해 11kw, 13kw 모델까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출시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루 11시간씩, 냉방 8개월, 난방 4개월을 운영했을 때 기존 LG 상업용 프리미엄 에어컨 모델 대비 연간 운전비용을 최대 31% 절감시킬 수 있다고 LG전자는 부연했습니다.
또 기존 14.5kW 슈프림 에어컨 1등급 모델 대비 40% 슬림하게 만들어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이외에도 몸에 직접 닿지 않는 ‘소프트 바람’, 공간을 두루 감싸는 ‘와이드 바람’, 일반 냉방보다 23% 더 빠르게 시원한 공기를 만들어주는 ‘아이스쿨파워’ 등 다양한 바람 모드를 탑재했습니다.
또 사용 후 에어컨 내부 습기를 자동으로 말려주는 송풍 기능, 먼지와 세균을 얼렸다 녹이면서 깨끗하게 씻어주는 열교환기 세척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LG전자는 "구독으로 이용할 경우, 구독 기간 중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라면서 "케어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필터 교체 및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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