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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4천억원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3 09:40
수정2026.04.03 09:40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위탁운용금액은 총 4천억원, 선정운용사 수는 6개 이내 입니다.

통상 연간 2천억원 이내 자금배정이 이뤄졌던 예년 대비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 개선된 벤처기업 투자환경을 감안해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고 국민연금은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벤처투자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국내 벤처펀드 운용사에 적용했던 핵심 운용인력 겸업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위탁운용사 선정은 이달 23일까지 관련 제안서 등을 받은 후 내부 심사와 현장 실사, 위탁운용사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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