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한정판 '멜론에이슬' 출시…20개국 수출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03 09:28
수정2026.04.03 09:29
하이트진로가 멜론 풍미를 더한 수출 전용 신제품 멜론에이슬을 출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멜론에이슬은 하이트진로의 일곱번째 과일 리큐르 제품으로 자두·딸기·복숭아·레몬 제품에 이은 다섯번째 수출 전용 제품입니다.
지난달 말부터 미국, 일본, 베트남, 호주, 영국 등에 출시됐으며 전 세계 20여개국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신제품의 경우 알코올 도수 13도로 멜론향과 단맛, 소주의 깔끔한 맛을 조화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과일 리큐르 제품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약 59%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실적을 이끌고 있다"며 "글로벌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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