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아이 드림 업' 베트남으로 확대
SBS Biz 박규준
입력2026.04.03 08:55
수정2026.04.03 08:58
[LG이노텍 제공=연합뉴스]
LG이노텍은 글로벌 비정부단체(NGO) '월드비전'과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아이 드림 업(Dream Up)' 베트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이노텍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아이 드림 업을 해외로 확대합니다.
지난해 시작한 아이 드림 업은 스마트폰·자율주행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LG이노텍 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과 소재·부품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니어 소나무 교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약 400명의 아동·청소년이 안질환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받았으며 1만8천여명의 학생이 주니어 소나무 교실에 참여했습니다.
양사는 LG이노텍의 글로벌 최대 생산 법인이 있는 베트남 하이퐁시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눈 건강 지원 사업'과 '학교 심리상담실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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