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프리뷰] 트럼프, 종전 기대감에 '찬물'…국내 증시 일제히 폭락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03 06:49
수정2026.04.03 07:31
■ 모닝벨 '마켓 프리뷰' - 이권희 위즈웨이브 대표
Q. 트럼프 대통령의 어제(2일) 연설이 혼란과 우려를 키우면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했습니다. 먼저, 어제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 장중 트럼프 연설에 급락 전환…매도 사이드카 발동
- 코스피, 전장비 4.47% 하락…5234.05 장 마감
- 외인·기관 순매도…개인 홀로 1.2조 규모 저가 매수세
- 달러·원, 주간거래 18.4원 급등…1519.7원 기록
- 외인, 11거래일 연속 '팔자'…약 2년 6개월 만에 최장
- 전날 뉴욕증시·美경제 지표 호조 '훈풍'에 상승 출발
- '셀프 종전' 기대했던 시장…트럼프 강경 발언 '깜짝'
- 트럼프 "향후 2∼3주 걸쳐 이란 극도로 강력한 타격"
- 호르무즈 떠넘기기…"美석유 사거나 스스로 지켜라"
- 트럼프 '강력 타격' 발언에 WTI 장중 6%대 급등세
- 시총 상위 종목 일제히 급락…삼성전자 5.91%↓
- 전쟁 장기화 우려 방산주 강세…한화에어로 6.30%↑
- 코스닥, 전장비 5.36% 급락…1056.34 장 마감
- '황제주' 등극 삼천당제약 사흘째 폭락…60만원대로
- "이란과 합의 없다"…아시아 주요국 증시 '실망 급락'
- 상승 출발한 亞 증시 하락 전환…日닛케이 2.38%↓
Q. 밤사이 우려했던 대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은데요. 우리 입장에선 일단 전쟁이 끝나기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뭘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 트럼프 "2∼3주간 강하게 타격"…국제유가 다시 급등
- WTI, 11.4%↑ 110달러 돌파…브렌트유 7.8%↑
- WSJ "WTI, 약 4년 만에 브렌트유 가격 상회"
- 전문가 "불확실성 장기화 길에 들어선 것 명백해져"
- 시장 일각 "협상 지연일 뿐 전쟁 봉합 과정일 것"
- 3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2% 상승…7개월째 2%대
- 물가 끌어올리는 '오일플레이션' 현실화…석유류 10%↑
- 2022년 10월 러-우 전쟁 당시 석유류 10.3% 급등
- 석유류 중 경유 17.0% 최고 상승…휘발유 8.0%↑
- 농산물 물가 5.6% 하락…물가 상승세 일부 억제
- 원유 공급 차질 장기화…정부·정유업계 美산 도입 확대
- 세일 나선 트럼프 "미국산 석유 사라"…정부 적극 고려
- 중동산 원유 도입 차질 속 정유사 물량 확보 위해 노력
- 통상 당국 "원유 대체 물량 중 가장 큰 비중 미국산"
- 수입 다변화 정책 노력…작년 韓 원유 수입 2위 미국
- 韓 '퍼펙트 스톰' 경고…에너지 의존 경제 구조 취약
- 종전 무산에 고유가·고환율 지속…변동성만 더 커져
- 정부, 1993년 이후 긴급재정경제명령 첫 발동 가능성
Q. 오늘(3일) 국내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 부탁드립니다.
- 트럼프 "전쟁 2~3주 더"…뉴욕증시 혼조 마감
- 길어진 전쟁에 '실망'…호르무즈 개방 기대에 안도
- 이란 전쟁 관련 변동성에 맷집 커진 증시 관망세
- 다-우 홀로 0.13% 하락…나스닥 0.18% 상승
- 전쟁 장기화 전망에 방산주 강세…항공주 추락
- 테슬라, 1분기 인도량 실망…2분기째 전망치 하회
- 트럼프 예상외 연설에 위험 회피 심리 확대 전망
- 연설 이후 실망 매물 출회…"당분간 불확실성 확대"
- 외인 연일 매도세에 환율 '불안'…1500원대 뉴노멀
- '이란 전쟁' 한달동안 코스피 4% 이상 급락만 6번
- 변동성 확대에 잦은 손바뀜…전쟁에 단타성 매매↑
- 시장 전반, 하락-저가 매수·반등-차익실현 대응
- 전문가 "시장, 방향성보다 변동 폭에 더 민감 반응"
- 잦은 급등락에 지친 투자자들…'2차 바닥'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의 어제(2일) 연설이 혼란과 우려를 키우면서 우리 증시가 직격탄을 맞았는데요. 코스피가 4% 넘게 급락했습니다. 먼저, 어제 흐름 어떻게 보셨나요?
- 장중 트럼프 연설에 급락 전환…매도 사이드카 발동
- 코스피, 전장비 4.47% 하락…5234.05 장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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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밤사이 우려했던 대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은데요. 우리 입장에선 일단 전쟁이 끝나기만 기다릴 수밖에 없는 답답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뭘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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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퍼펙트 스톰' 경고…에너지 의존 경제 구조 취약
- 종전 무산에 고유가·고환율 지속…변동성만 더 커져
- 정부, 1993년 이후 긴급재정경제명령 첫 발동 가능성
Q. 오늘(3일) 국내 증시 전망과 투자 전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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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시장, 방향성보다 변동 폭에 더 민감 반응"
- 잦은 급등락에 지친 투자자들…'2차 바닥'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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