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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트럼프 부채폭탄·호르무즈 청구서·페트로 달러·구광모 승부수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4.03 05:51
수정2026.04.03 07:08

■ 모닝벨 '김대호 박사의 오늘의 키워드'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SBS Biz 전문위원·고려대 연구교수


◇ 트럼프 부채폭탄



미국 국가 부채가 사상 최고치인 39조 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지속 불가능한 수준에 근접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어요? 
- 전쟁 비용까지 '눈덩이'…미국 국가부채 39조 달러 돌파
- 고질적인 재정 적자에 전쟁 장기화까지…재정 건전성 비상
- 트럼프 대통령 취임 1년 동안 빚 2조 8천억 달러 늘어


- 부채 급증 원인은 불어난 이자 비용·대규모 감세정책 등
- 고금리 기조 유지…빚을 갚기 위해 빚내는 이자 부담↑
- 트럼프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세입 감소 초래
- 이란 전쟁도 재정 압박…"전쟁 비용 120억 달러 지출"
- 美 국방장관, 백악관에 2천억 달러 추가 자금 지원 요청
- "현 추세라면 중간선거 전 부채 40조 달러 육박할 것"
- 빈 곳간 채우려 동맹에 관세, 안보 분담 요구 가능성
- 파월 "39조 달러 美 국가부채 끝은 좋지 않을 것"
- 하버드대 경제학 수업서 美 재정 건전성 평가한 파월
- "당장 위험한 수준 아니나 시급히 대응해야 할 문제"
- 문제는 연방정부 부채, 경제보다 훨씬 더 빠르게 증가

◇ 호르무즈 청구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2일) 대국민 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요를 수급하는 국가들이 스스로 해결하라고 강조했는데요. 전쟁은 미국이 밀어붙이고 뒤처리는 수입국에 넘기려고 하네요?
- 호르무즈 개방 외면한 트럼프…"필요한 나라가 해결하라"
- 동맹에 '배신감' 토로, 호르무즈 관리 손 떼겠다 엄포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책임 '전가'…이용국 스스로 지켜야
- '동맹하려면 돈 내야지'…이란 전쟁으로 트럼프 압박↑
- 한국 콕 집은 트럼프 "호르무즈 문제 도움 안 줘"
- "전쟁 곧 끝난다" 했지만 더 선명해진 '전후 청구서'
- 40여 개국 외무장관 호르무즈 개방 논의…한국도 참여
- 미국식 군사 압박보다 외교와 제한적 국제 공조 무게 
- 이란은 해협 통행료 받을 예정…"지나가려면 돈 내야지"
- 이란이 책정한 '호르무즈 해협 톨게이트 비용' 공개
- "배럴당 1달러…달러 아닌 위안화·코인으로 받을 계획"
- 이란 의회 승인 단계 진입…통행료·허가제 법제화 수순

◇ 페트로 달러

호르무즈 해협을 틀어쥔 이란은 미국 달러 대신 중국 위안으로 결제한 석유만 통과시킨다고 주장했는데요. '페트로 달러' 흔들기인가요? 
- '페트로 위안' 판 깔아준 이란…'페트로 달러' 위협
- 이란 "위안화 결제 선박만 호르무즈 통과"…위안화 날개
- 페트로 달러, 석유+달러 합성어…달러로만 원유 판매
- 벌어들인 오일머니로 미국 국채 등 달러 표시 자산 매입
- 페트러 달러 덕에 금본위제 폐지 이후에도 달러패권 지켜

◇ 구광모 승부수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미국과 브라질을 잇따라 방문, 미래 성장 전략 점검에 나섰습니다?
- 美 ESS 사업장 챙긴 구광모…미래 성장 전략 점검
- LG엔솔 자회사 버테크서 에너지인프라 주도권 확보 강조
- "어떤 외부 환경에도 흔들림 없는 사업 기반 확보해야"
- 회장 취임 후 첫 브라질 방문도, 신흥시장도 직접 챙겨
- AI·바이오·클린테크 'ABC' LG 3대 미래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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