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윤영호, 출범 직후 인사 '칼바람'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4.02 15:54
수정2026.04.02 17:23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주주총회를 통해 정식 선임됐습니다.
그리고 선임된 바로 당일 KT의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이 발표됐습니다.
개편을 한 줄로 정리하면 임원 30% 감축입니다.
특히 CEO 직속 부서 5곳의 수장은 모두 교체됐고, 교체되는 임원 중 상당수도 외부로부터 수혈한 것으로 전해져 인적 쇄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대표 본인의 취임식도 생략해 가볍고 빠른 조직에 대한 의지도 보였습니다.
여기에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는 과천의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 보안 대응체계를 학인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첫 단추에서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결국은 성과로 증명해야겠죠.
전임 김영섭 대표 역시 2023년과 2024년 연달아 임원 감축을 결정하며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던 만큼 박윤영호 역시 실적으로 성과를 이끌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선임된 바로 당일 KT의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이 발표됐습니다.
개편을 한 줄로 정리하면 임원 30% 감축입니다.
특히 CEO 직속 부서 5곳의 수장은 모두 교체됐고, 교체되는 임원 중 상당수도 외부로부터 수혈한 것으로 전해져 인적 쇄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습니다.
대표 본인의 취임식도 생략해 가볍고 빠른 조직에 대한 의지도 보였습니다.
여기에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는 과천의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 보안 대응체계를 학인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첫 단추에서는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했지만 결국은 성과로 증명해야겠죠.
전임 김영섭 대표 역시 2023년과 2024년 연달아 임원 감축을 결정하며 지난해 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던 만큼 박윤영호 역시 실적으로 성과를 이끌어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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