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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국평 25억…치솟는 분양가에 누가 큰 집 삽니까 [많이 본 경제기사]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02 15:54
수정2026.04.04 08:00

서울시가 동작구 노량진·대방동 일대를 2차 뉴타운으로 지정한 2003년 이후 23년 만에 노량진뉴타운에서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됩니다. 

그런데 이곳의 첫 분양 테이프를 끊는 아파트, 분양가가 20억 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이렇게 치솟은 분양가, 더 오를 거라는 잿빛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동 전쟁 영향으로 유가가 오르자 페인트와 레미콘 등 건축자재 업계에서도 가격 인상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삼화페인트는 지난달 23일 시너 가격을 40% 이상 인상했고, 노루페인트도 같은 날 20~55% 가격을 올렸습니다. 

강남제비스코는 지난 1일 페인트 가격을 15% 이상 인상했습니다. 



레미콘 업계는 건설 업계와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인데, 인상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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