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 비상경영 선포…노선 조정되나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4.02 15:54
수정2026.04.02 17:11
국제유가 급등의 여파를 대형 항공사들마저 견디지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국내 1위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결국 비상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16일 티웨이항공, 25일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경영을 선포한 데 이어 3번째 사례가 됐습니다.
앞서 비상경영에 돌입한 아시아나항공에선 실제 항공 노선 감편도 시작됐습니다.
인천에서 창춘과 하얼빈을 오가는 2개의 하루 1회 운항 노선이 이번 달 중 3차례 씩 쉬어 가고요.
창춘과 옌지 두 노선은 연초 중국 무비자 입국 연장 등 수요 확대에 대응해 다음 달부터 증편이 예정돼 있었는데, 이 증편도 각각 2주씩 연기됩니다.
여기에 일일 운항되는 프놈펜 노선도 5월 들어 2번 결항됩니다.
대한항공 역시 비상경영에 돌입한 만큼 노선 조정을 포함한 변화가 생길 전망인데, 조만간 해외 출국 예정하셨던 분들 상황 잘 지켜보셔야겠습니다.
국내 1위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결국 비상경영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16일 티웨이항공, 25일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경영을 선포한 데 이어 3번째 사례가 됐습니다.
앞서 비상경영에 돌입한 아시아나항공에선 실제 항공 노선 감편도 시작됐습니다.
인천에서 창춘과 하얼빈을 오가는 2개의 하루 1회 운항 노선이 이번 달 중 3차례 씩 쉬어 가고요.
창춘과 옌지 두 노선은 연초 중국 무비자 입국 연장 등 수요 확대에 대응해 다음 달부터 증편이 예정돼 있었는데, 이 증편도 각각 2주씩 연기됩니다.
여기에 일일 운항되는 프놈펜 노선도 5월 들어 2번 결항됩니다.
대한항공 역시 비상경영에 돌입한 만큼 노선 조정을 포함한 변화가 생길 전망인데, 조만간 해외 출국 예정하셨던 분들 상황 잘 지켜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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