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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노하우] 트럼프, 연설서 이란 타격 "2주~3주" 언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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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02 15:19
수정2026.04.02 16:54

■ 머니쇼+ '투자 노하우' -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

간밤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한 가운데 시장은 트럼프 연설에 주목하는 듯합니다. 중요 발언 보고 오시죠.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대응을 이용국에 맡기며 미국 석유 구입을 제안한 상황입니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흐름 박승찬 용인대 중국학과 교수님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일) 연설에서 2주~3주를 언급하며 "극도로 강하게 이란 타격할 것"을 언급했죠. 이 상황에 중국과 파키스탄이 미국- 이란 중재에 나섰습니다. 아무래도 중국이 나서주면 미국- 이란 간의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까요?

- 트럼프, 연설서 이란 타격 "2주~3주" 언급해
- 트럼프 "극도로 강하게 이란 타격할 것" 언급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국이 용기 내서 해협 지켜야" 
- 트럼프 "이란과 합의 없으면 이란 발전소 타격할 것" 
- 파키스탄 외무장관, 31일 방중해 이란 정세 소통 예정 
- 중국·파키스탄, 중동 전쟁 중재에 주력하고 있어 
- 중국 "파키스탄 재무장관과 중동 사태 논의" 
- 파키스탄- 중국, 이란 전쟁 휴전 구상 5개항 제시
- 파키스탄- 중국 평화 구상 내용, 미·이란 사태 종전 요구

Q. 특히 그간 중국은 미국, 이스라엘, 이란 중 어디도 지지하지 않으며 철저히 '관망'하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에너지 안보 위협에 적극 개입으로 돌아서며 침묵을 깼는데요. 아무래도 '에너지'에 있어서는 중국도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중동 전쟁 발 국제유가 급등이 중국의 디플레이션 탈출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 중국, 중동전쟁 적극 개입…미·이란 중재 자처
- 중국, 관망하다 미국과 이란 갈등 중재 나선 이유
- 중국- 파키스탄 5대안 "중동 적대행위 즉각 중단"
- 중국- 파키스탄 5대안 "미·이란 평화 협상 개시" 
- 중국- 파키스탄 5대안 "민간·인프라 안전 보장"
- 중국- 파키스탄 5대안 "호르무즈 정상 통항 회복" 
- 중국- 파키스탄 5대안 "유엔 헌장 우선" 언급
- 이란 원자재 급등에 중국 디플레이션 탈출할까
- 중국, 중동 전쟁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이 호재? 
- 중국,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디플레 탈출할 수도
- 미·이란 전쟁으로 중국 수출업체 대박…이유는? 
- 중국, 호르무즈 봉쇄에 '관망'에서 '개입'으로
- 중국, 호르무즈 봉쇄 인한 원유 공급 차질 악재 
- 중국, 파키스탄 내세워 중재안 미국에 제안해 
- 중국, 파키스탄과 중재안 제안…미중 경쟁 변질 우려
- 중국- 파키스탄의 중재안, 이란이 거부하기 어려워 
- 중국, 이란 정권 붕괴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원치 않아
- 중국,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리플레이션 가능성 언급
- 중국, 디플레이션 벗어나 증시 반등 가능성 대두 

Q. 미중 정상회담은 5월 14~15일에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한 달 넘게 남은 상황에서도 미국은 대만에 의원을 파견하고 중국은 국민당 주석을 초청했습니다. 대만을 사이에 두고 미중 간 외교전도 슬슬 가열되는 듯한데 이유가 있을까요? 오히려 대만 산업계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만 국민당 정리원 주석의 만남을 반기고 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산업계에서는 교류 재개를 기대하게 되니 더 좋은 걸까요? 오히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인해 중국과 대만의 전쟁이나 침공 가능성은 줄어들 거라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 대만 산업계, 내주 시진핑 만남에 "교류 재개 이정표" 
- 대만 산업계, 내주 시진핑·정리원 만나 교류 재개 
- 대만 산업계, 中시진핑·정리원 만나 교류 재시작? 
- 대만 정치학자 밍쥐정 "중동 전쟁, 중국 약화시켜" 
- 대만 정치학자 밍쥐정 "이란 약화가 사업 약화로" 
- 미·이란 사태로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 낮아지나

Q. 일본 닛케이 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산 원유와 LNG 수입 재개를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는데요. 에너지 안보 우려에 관망에서 중재로 입장을 바꾼 것처럼 미국산 에너지 수입도 고려한다고 봐야 할까요? 아니면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쟁 종식을 위한 일종의 액션 취하기로 봐야?

- 중국, 미국산 원유·LNG 수입 모색…미중 회담 대비? 
- 중국, 호르무즈 봉쇄로 에너지 공급 불안 커져 
- 미국, 미국산 에너지 공급 검토…전쟁 종식 위한 액션? 

Q. 홍콩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도 5월에 중국을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죠. 5월을 기점으로 중국의 외교적 입지는 훨씬 강해질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죠?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얻은 게 더 많은 국가로 꼽히기 때문에, 중러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트럼프 대통령도 긴장할 수밖에 없을 듯해요? 

- 푸틴, 트럼프에 이어 5월에 중국 찾아…입지 주목
- 미국- 러시아의 연이은 방중으로 중국 입지 강화될까
- 피터슨 연구소 "러시아, 중동 전쟁 이후 수출 수입 증가"
- 피터슨 연구소 "러시아, 중동 전쟁 이후 유럽 영향 확대"
- 피터슨 연구소 "중국, 글로벌 유가상승에 수혜"

Q. 이번 미국과 이란의 전쟁에 한국 증시 변동폭은 6.0%, 일본은 2.4%였는데...중국의 증시 변동률은 0.7%에 머물렀습니다. 거기에다가 원화가치는 2% 하락했지만 위안화는 0.1% 하락하는 데 그쳤습니다. 왜 중국은 저희와 다르게 중국 증시만 침착한 건지요? 

Q. 중국은 중동에 원유 수입 의존도가 48% 밖에 안된다고요? 

Q. 이 사태가 한국 시장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요? 

- 호르무즈 긴장에도 중국 증시가 선방하는 이유?
- 중국, 중동 원유 수입 의존도 48%…한국은? 
- 중국, 에너지 수입 다각화에 노력…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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