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맘스터치, 지난해 영업익 22% 증가…"결제액 첫 1조원 돌파"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4.02 14:39
수정2026.04.02 14:52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790억 원, 영업이익 897억 원을 달성하며 6년 연속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6%, 22.2%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지난해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2019년 약 4억 5천만원 대비 35.3% 증가한 약 6억 1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가맹본부의 매출 효율화 지원 등 가맹점 수익성 제고를 위한 꾸준한 구조적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QSR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채택 및 시장 안착을 통한 매출 구조 다각화 ▲마케팅, R&D 경쟁력 강화 ▲핵심 상권 내 전략 직영점 오픈 및 DT(드라이브 스루) 신규 상권 개척 ▲일본, 몽골, 라오스 등 해외 진출 본격화 등 외식 사업 구조의 전반적인 체질 개선 전략도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 효율화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강화해왔으며, QSR 플랫폼 기반의 제품 경쟁력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 기반 구축에 매진한 결과 포스 매출 1조 돌파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직영점 중심의 글로벌 경쟁 프랜차이즈와 달리 가맹점 중심의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비용 구조와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진출을 통한 외화 로열티 수익 창출 구조도 맘스터치만의 경쟁력”이라며 “이러한 수익을 신규 사업과 가맹점 지원에 재투자해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신채연다른기사
메가MGC커피, hy와 맞손…"유산균 함유 저당음료 출시"
맘스터치, 지난해 영업익 22% 증가…"결제액 첫 1조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