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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토스뱅크와 '금 모으기 서비스' 출시…"증권사 최초"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02 11:43
수정2026.04.02 11:43


NH투자증권은 토스뱅크와 제휴해 KRX 금현물 시장 연계 '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KRX 금현물 시장을 기반으로 한 증권사 최초의 적립식 금 모으기 서비스입니다.

토스뱅크 앱 내 '목돈굴리기' 서비스에서 금 현물 거래 전용 계좌를 개설한 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금 모으기 서비스는 '정기 매수' 기능을 통해 매월 또는 매주 정해진 금액만큼 금을 자동으로 모을 수 있고, 최소 1g 단위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NH투자증권은 "금융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금'이라는 실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하고, 해당 고객층이 두텁게 형성된 토스뱅크를 파트너사로 선정해 첫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향후 고객 반응을 토대로 서비스 대상과 제공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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