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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솔라나재단 등과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02 11:06
수정2026.04.02 11:09

[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 제공=연합뉴스)]

BNK투자증권은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재단', 솔루션레이어와 수도권 소재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인공지능(AI) 특화 데이터센터 개발과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인프라 경쟁력 강화 등 디지털 인프라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입니다.

BNK투자증권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금융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자산과 연계한 금융구조 설계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솔라나재단은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활용과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합니다.



솔루션레이어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개발 전반을 총괄하면서 부지 확보 지원을 비롯해 AI 특화 데이터센터 및 블록체인 데이터센터의 설계, 엔지니어링, 시설 운영관리 등 사업 전반의 구축 업무를 담당할 예정입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새로운 금융모델 발굴을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투자구조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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