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한 장이면 충분"…매일유업, '상하치즈 고단백 라인업’ 강화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4.02 10:50
수정2026.04.02 11:05
[자료=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가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프로틴 치즈’로 기능성 치즈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매일유업은 기존 단백질 강화 제품들 특유의 텁텁한 맛을 걷어내고, 치즈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잡은 ‘프로틴 치즈’ 7종을 선보인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열풍 속에 ‘맛있게 채우는 단백습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간식과 요리 등 일상 속에서 맛있고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하는 치즈 식문화를 이끌겠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틴 치즈에서 ▲슬라이스 치즈는 3종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권이 넓어졌습니다.
‘프로틴치즈 체다 슬라이스’는 닭가슴살 보다 높은 100g당 24g의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프로틴치즈 산양 슬라이스’는 슬라이스 치즈 중 국내 최대 수준의 단백질 함량을 갖췄습니다. ‘프로틴치즈 라이트 슬라이스’는 저칼로리와 고단백을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간식으로 먹기 좋은 ▲스낵치즈는 스트링 치즈와 포션 치즈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스트링 치즈’ 한 개는 달걀 1개 수준으로 단백질(5.7g) 함량이, ‘포션 치즈’ 한 줄에는 달걀 2개 수준의 단백질(11.6g)이 응축되어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즉각적인 단백질 보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신선한 맛이 특징인 ▲후레쉬 치즈 2종은 한 컵당 달걀 약 3.5개 분량의 단백질(20g)과 고칼슘을 담은 ‘보코치니 치즈’, 달걀 3개 수준의 단백질(17.2g)로 단백질 함량을 강화하여 리뉴얼된 ‘그릭 리코타 치즈’로 구성되어 샐러드와 요리 등에 활용해 먹으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매일유업 상하치즈 관계자는 “치즈는 일상 속에서 단백질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라며 “단백질을 쉽고 맛있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가장 기본인 슬라이스부터 간편한 스낵치즈와 후레쉬 치즈까지 전방위적인 프로틴 치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치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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