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트럼프, 이란 전쟁 관련 대국민 연설…금융시장 변화 생길까?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02 09:48
수정2026.04.02 13:5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왕선택 서강대 대우교수, 장재철 피나클경제연구소 대표, 윤원태 SK증권 자산전략부서장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벌써 한 달을 넘게 끌고 왔던 전쟁이 중대 분수령을 맞았는데요. 그동안 중동 리스크로 불확실성에 휩싸였던 금융시장에도 변화가 생길지,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서강대 왕선택 대우교수,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SK증권 윤원태 자산전략부서장 나오셨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2~3주내 전쟁이 끝날 것으로 발언한 뒤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연설, 핵심은 뭔가요?
Q. 지난 한 달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난다”를 12번 반복했지만, 그 사이에 이란에 대한 공습도 병행하면서 긴장감을 키웠는데요.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오락가락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도 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시장도 이란 전쟁이 끝날 것으로 보는 걸까요?
Q. 사실 시장에선 트럼프 대통령보다 이란 대통령의 “종전 의지 있다”는 발언에 더 주목했는데요. 그런데 여기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다시 침략을 안 하겠다” 등 5대 요구를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수용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도 “우리 일이 아니다”라면서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라는 국제적인 문제를 만들어 놓고, 이대로 발을 빼려는 걸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종료되면 유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톨게이트화해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유가가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Q.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쟁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번 전쟁으로 웃는 건 네타냐후 총리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는 현 상황에서도 여전히 네타냐후 총리가 승자일까요?
Q. 백악관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아랍국가들에게 이란전쟁 비용을 요청하는 데에 꽤 관심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걸프전때처럼 전쟁비용을 다른 나라에게 청구할까요?
Q. 지난 달에 달러 원 환율이 90원 넘게 오르면서 큰 변동성을 보여줬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전쟁이 끝나면 다시 1400원 시대로 돌아갈까요?
Q. 외국인들이 지난달에만 코스피에서 35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4월의 첫 개장일에도 코스피는 불장이었지만, 외국인은 팔자 모드였는데요. 외국인들, 한국 증시에 등을 돌린 걸까요?
Q.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끝나면 나토에 대해서 재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이란 전쟁에서 나토는 거리두기를 보였는데요. 미국이 전쟁이 끝난 뒤 실제 나토를 탈퇴할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Q.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서 발을 빼는 모양새를 취했는데요. 그러면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다시 커질까요?
Q.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투톱이 최근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 충격과 함께 DDR5 소매가가 주춤하면서 크게 밀렸는데요. 하지만 종전 기대감과 함께 다시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반도체 투톱, 다시 재질주하는 시간이 왔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결정으로 미국의 주가가 빠지고 유가 불안으로 물가는 오르면서 지지율은 역대 최저까지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번 전쟁으로 조기 레임덕에 빠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벌써 한 달을 넘게 끌고 왔던 전쟁이 중대 분수령을 맞았는데요. 그동안 중동 리스크로 불확실성에 휩싸였던 금융시장에도 변화가 생길지, 지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오늘(2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서강대 왕선택 대우교수, 피나클경제연구소 장재철 대표, SK증권 윤원태 자산전략부서장 나오셨습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 2~3주내 전쟁이 끝날 것으로 발언한 뒤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연설, 핵심은 뭔가요?
Q. 지난 한 달간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난다”를 12번 반복했지만, 그 사이에 이란에 대한 공습도 병행하면서 긴장감을 키웠는데요.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오락가락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도 키웠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시장도 이란 전쟁이 끝날 것으로 보는 걸까요?
Q. 사실 시장에선 트럼프 대통령보다 이란 대통령의 “종전 의지 있다”는 발언에 더 주목했는데요. 그런데 여기에도 조건이 있습니다. “다시 침략을 안 하겠다” 등 5대 요구를 전제 조건으로 내세웠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걸 수용할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도 “우리 일이 아니다”라면서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공습으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라는 국제적인 문제를 만들어 놓고, 이대로 발을 빼려는 걸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종료되면 유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톨게이트화해서 통행료를 받겠다고 공식화했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유가가 그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Q.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전쟁의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쟁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번 전쟁으로 웃는 건 네타냐후 총리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급하게 마무리 지으려는 현 상황에서도 여전히 네타냐후 총리가 승자일까요?
Q. 백악관 대변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아랍국가들에게 이란전쟁 비용을 요청하는 데에 꽤 관심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걸프전때처럼 전쟁비용을 다른 나라에게 청구할까요?
Q. 지난 달에 달러 원 환율이 90원 넘게 오르면서 큰 변동성을 보여줬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말처럼 전쟁이 끝나면 다시 1400원 시대로 돌아갈까요?
Q. 외국인들이 지난달에만 코스피에서 35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4월의 첫 개장일에도 코스피는 불장이었지만, 외국인은 팔자 모드였는데요. 외국인들, 한국 증시에 등을 돌린 걸까요?
Q.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 전쟁이 끝나면 나토에 대해서 재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번 이란 전쟁에서 나토는 거리두기를 보였는데요. 미국이 전쟁이 끝난 뒤 실제 나토를 탈퇴할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Q.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에서 발을 빼는 모양새를 취했는데요. 그러면 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다시 커질까요?
Q.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투톱이 최근 구글의 터보퀀트 발표 충격과 함께 DDR5 소매가가 주춤하면서 크게 밀렸는데요. 하지만 종전 기대감과 함께 다시 불기둥을 세웠습니다. 반도체 투톱, 다시 재질주하는 시간이 왔을까요?
Q.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공습 결정으로 미국의 주가가 빠지고 유가 불안으로 물가는 오르면서 지지율은 역대 최저까지 떨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번 전쟁으로 조기 레임덕에 빠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3.'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4."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5.'차량 2부제' 18년에 부활…0일 공공부터
- 6.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7.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8.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9.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10.세계 ‘가스난’ 엎친데 덮친격…호주까지 생산 차질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