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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달러 강제 매각은 가짜뉴스…유포 엄정 대응"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4.02 09:16
수정2026.04.02 09:18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재정 금융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논의된 바 없는 명백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일) 개인 SNS에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응을 위한 ‘긴급재정경제명령’ 언급 등과 관련해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 일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에 유포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비상한 위기 상황에 근거 없는 가짜뉴스의 확산은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정책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이와 같은 가짜뉴스 유포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 조치할 예정”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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