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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삼전닉스+유망 기업 투자' 펀드 3일 출시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4.02 08:57
수정2026.04.02 08:59

[한국투자신탁운용 제공=연합뉴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내일(3일)부터 '한국투자 삼성전자&하이닉스 플러스 증권투자신탁(주식)'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 펀드는 국내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AI 밸류체인 내 유망 기업을 조기 발굴해 추가 수익을 추구ㅎ바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 종목당 최대 25% 한도 내에서 두 기업의 합산 비중을 50% 미만으로 구성해 투자하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부터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별해 투자합니다.

펀드 가입은 한국투자증권에서 가능하며, 판매사는 추후 확대할 예정입니다.

운용사 측은 "이 펀드는 기술 트렌드와 기업 경쟁력에 중점을 두고 종목을 선별했다"며 "펀더멘탈 분석 및 가치 평가를 위해 재무적 요소는 물론 기업 탐방과 경영진 면담 등 정성적 요인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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