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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세계 1위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02 08:52
수정2026.04.02 08:58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인 OLED 모니터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2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주사율 144㎐ 이상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게이밍 모니터 출하량은 310만대로 전년 대비 약 15% 늘었으며, OLED 모니터 출하량은 약 2배 증가한 234만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오디세이 3D', 6K 해상도의 '오디세이 G8', 4K QD-OLED '오디세이 OLED G8', 500㎐ 주사율 OLED '오디세이 G6' 등 제품을 통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사들과 파트너십을 늘려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스포츠 선수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디스플레이 성능이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삼성 게이밍 모니터는 속도와 화질 측면에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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