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모든 자산군에 걸쳐 최대한 분산 투자해야"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4.02 08:03
수정2026.04.02 08:04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엘렌 젠트너 수석 경제 전략가는 현지시간 3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모든 자산군에 걸쳐 최대한 분산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젠트너 전략가는 "현재 우리는 미국 주식을 전반적으로 매도하고 있지는 않다"며 "시장에는 여전히 과매도된 영역들이 존재하며, 투자자들은 그곳에서 상승 여력을 기대하며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만 지금은 종목을 잘 선별해야 하며, 동시에 모든 자산군에 걸쳐 최대한 분산 투자해야 한다"며 "핵심은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젠트너 전략가는 "글로벌 주식 내에서는, 그중에서도 신흥시장 내에서는 아시아보다 라틴아메리카를 선택하고, 여전히 다른 글로벌 주식시장보다는 미국 주식을 선호한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채권, 현금, 실물자산 그리고 대체투자에 이르기까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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