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상가→주택 전환 검토"
SBS Biz 김날해
입력2026.04.02 00:27
수정2026.04.02 05:47
[C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갈무리=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공급 활성화 대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1일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월세난 해소를 위해 "상가를 집으로 바꾸는 등 공급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방법에 대해 검토하고 있고 추진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유세 인상 등 부동산 세제 개편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라면서 "다양한 형태로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그 이후에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앞서 그는 작년 9월 취임 후 기자간담회에서 "장관 입장이 아닌 인간 김윤덕 입장으로 보유세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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