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車보험 자기부담금 제도 개선 방안 제시"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1 18:19
수정2026.04.01 18:21
[김헌수 보험연구원장 (보험연구원 제공=연합뉴스)]
보험연구원이 1일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험연구원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과제'를 발표했는데, "차량가액 또는 차종별 차이가 보험금 청구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도덕적 해이 관점에서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현행 보상기준의 합리성을 평가하여 자기부담금 제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초장기 국고채 금리의 결정요인 및 향후 흐름, 보험회사의 해외진출 전략 개선방안,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보험설계사 및 보험산업에 미칠 영향 등을 주요 경영 대응 과제로 꼽았습니다.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은 "보험은 위험에 노출된 기업과 개인을 보호하여 경제활동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생산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의 출발점이자 전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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