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한은, '예금토큰' 협약…땡겨요·보험 등 활용 실험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4.01 18:03
수정2026.04.01 18:13
신한금융그룹은 오늘(1일)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창용 한은 총재 등이 참석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은 한은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에 참여해 그룹 내 배달 앱 '땡겨요' 결제, 신한EZ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납부 등에 예금 토큰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하려면 기술 혁신과 더불어 금융 본연의 역할인 안정성과 신뢰가 중요하다"며 "신한금융은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은과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4."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5.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6."경복궁에 불꽃이…" 15분 간 긴박했던 그 순간
- 7.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8.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9.세계 ‘가스난’ 엎친데 덮친격…호주까지 생산 차질 '초비상'
- 10.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