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월 글로벌 판매 35만8천759대…작년 대비 2.3%↓
SBS Biz 최지수
입력2026.04.01 16:12
수정2026.04.01 16:15
[현대차 양재사옥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2.3% 감소한 35만8천759대를 판매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국내 판매는 2.0% 감소한 6만1천850대, 해외 판매는 2.4% 감소한 29만6천909대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세단은 그랜저 7천574대, 쏘나타 5천786대, 아반떼 5천479대 등 총 1만9천701대 팔렸습니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2천134대, 싼타페 3천621대, 투싼 3천915대, 코나 4천104대, 캐스퍼 1천804대 등 2만1천320대 판매됐습니다.
상용차에서는 포터가 5천955대, 스타리아는 2천797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1천488대 팔렸습니다.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4천1대, GV80 2천538대, GV70 2천981대 등 총 1만446대가 판매됐습니다.
한편 올해 1∼3월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6만214대로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기차(1만9천40대), 하이브리드차(3만9천597대) 각각으로도 최다 판매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비우호적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수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지속 선보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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