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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 대변인 승진…강유정 수석대변인

SBS Biz 김완진
입력2026.04.01 16:01
수정2026.04.01 16:03

[전은수 부대변인이 14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이재명 대통령 G20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전은수 부대변인(2급)을 대변인(1급)으로 올리는 승진 인사를 오늘(1일) 단행했습니다.


   
청와대는 김남준 전 대변인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이후 공석이 된 대변인 자리를 2개월 만에 채우게 됐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수석대변인으로 직함을 높였습니다.
   
1984년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전 대변인은, 울산 우신고와 공주교대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다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울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한국광물자원공사, 여성가족개발원,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에서 여러 경험을 쌓고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도 활동했습니다.
   
지난 2024년 더불어민주당의 일곱번째 인재로 영입돼 22대 총선에서 울산 남구갑에 전략 공천됐지만, 당시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김상욱 후보에게 패했습니다.
   
2024년 8월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던 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울산 남구갑 지역위원장 등을 지내다 지난해 6월 청와대 부대변인으로 기용됐습니다.
   
이번 인사로 청와대는 강 수석 대변인과 전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의 '여성 대변인단' 체제를 공고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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