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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최우수 국민제안’ 7건 선정…연금 서비스 개선 반영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01 15:54
수정2026.04.01 15:55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연금 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최우수 국민제안’ 가운데 7건을 최종 선정해 포상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습니다. 접수된 제안은 분기마다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최우수 제안을 별도로 뽑아 포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총 235건의 국민제안이 접수됐습니다. 공단은 실효성, 창의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은상 3건, 동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7건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주요 사례로는 행정정보 공동 이용을 통한 온라인 아포스티유 증명서 발급, 연금 소득 연말정산 인적공제 신고 채널 확대, 일용근로자 가입대상 판단 기능 개발 등이 포함됐습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발굴한 의견이 더 편리한 연금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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