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알레르기 치료제 ‘옴리클로’ 300㎎ PFS 출시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01 15:49
수정2026.04.01 15:54
셀트리온제약이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 300㎎ 사전충전형주사제(PFS)를 국내 출시했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오늘(1일)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옴리클로의 300㎎ PFS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에 사용되는 바이오의약품입니다. 이번 300㎎ PFS 도입으로 기존 75㎎, 150㎎ 제품에 이어 고용량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습니다.
셀트리온제약은 옴리클로 300㎎ PFS가 투약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격은 이날 기준 25만2천200원으로, 기존 옴리클로 150㎎ PFS 2개 합산액인 34만6천808원 대비 약 27% 낮은 수준입니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옴리클로 300㎎ PFS 출시는 1회 투여로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을 높이고 경제적인 약가를 바탕으로 치료 접근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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