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박재홍 박사 영입…신약개발 R&D 총괄 맡는다
SBS Biz 우형준
입력2026.04.01 15:44
수정2026.04.01 15:54
일동제약이 신약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 출신 연구개발 전문가를 영입했습니다.
일동제약은 박재홍 박사를 새 R&D 본부장(사장)으로 임명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신임 박재홍 사장은 신약 연구개발을 비롯해 일동제약의 R&D 분야 전반을 총괄하게 됩니다.
박 사장은 1969년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생명공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보스턴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얀센, 다케다제약, 베링거인겔하임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 임상 개발과 상용화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난 2022년부터는 동아ST에 합류해 최고과학책임자(CSO)를 맡아 연구개발(R&D) 분야를 이끌어 왔습니다.
일동제약은 이번 영입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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