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올리브베러 방문객 16만명 돌파…2호점도 오픈"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01 15:04
수정2026.04.01 15:05
CJ올리브영이 지난 1월 서울 중구 광화문 디타워에 문을 연 올리브베러 1호점이 두달 만에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개장 초기 한 자릿수에 불과하던 외국인 고객 비중은 지난달 말 50%까지 높아졌습니다.
CJ올리브영은 방문객 수와 매출의 경우 주중보다 주말이 많았는데 매장을 일부러 찾아오는 목적형 고객이 많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CJ올리브영은 묶음 제품을 낱개로 판매해 소비자들이 웰니스 상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전략이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리브베러 자체 데이터 분석 결과 부스트샷 등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한 상품 판매량의 70%는 낱개 제품이었습니다.
CJ올리브영은 두달 동안 매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브랜드 대다수가 오설록, 도씨, 유스트, 타이거모닝 등 신규 입점 브랜드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늘 강남역 인근에 120평 규모의 두 번째 매장 올리브베러를 오픈했습니다.
강남역 일대는 오피스와 상업, 주거, 의료 시설이 밀집한 대형 복합 상권으로 CJ올리브영은 잘 먹기 상품군을 대폭 확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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