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국방부 등 18곳에 직원 보내…기관 파견 최초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4.01 14:28
수정2026.04.01 14:30
[감사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감사원은 부처의 적극 행정 지원을 위해 국방부 등 18개 기관에 직원을 파견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 파견은 실무자인 5급 직원 위주로 이뤄지며, 이들은 8월 31일까지 5개월간 각 기관에서 근무 한 뒤 복귀할 예정입니다.
감사원이 내부 직원을 각 기관에 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감사원은 "행정 현장 이해와 공감이 부족해서 비현실적 지적을 하거나 고압적 감사를 한다는 불만과 비판이 제기됐다"며 "감사원 직원들이 대상 기관의 어려움과 근무 환경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아울러 "자체 감사 참여로 감사기법 전수 등과 더불어 적극 행정 면책 및 사전컨설팅 제도가 각 기관에서 이뤄지도록 '적극 행정 지원업무'를 폭넓게 수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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