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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끌고 팀홀튼 밀고…BKR, 지난해 매출·영업익 최대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01 13:54
수정2026.04.01 13:55

BKR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BKR은 지난해 매출이 8천922억원, 영업이익이 429억원으로 1년 전보다 각각 12.6%, 11.7% 증가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도 같은 기간 11.2% 성장한 1천6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BKR은 제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 증대, 재무건전성을 모두 잡는 견실한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습니다.

버거킹의 경우 치킨 버거 플랫폼 크리스퍼 론칭과 함께 가성비로 유명한 올데이스낵 라인업을 선보이며 다양해진 고객 니즈를 충족시켰습니다.

또 시그니처 제품군인 와퍼 라인업, 수퍼 프리미엄인 맥시멈·오리지널스, 합리적 제품군인 스몰버거 라인업을 기반으로 연간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팀홀튼은 지난해 핵심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꾸준히 확장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동형 BKR은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 심화와 원부자재비 및 환율 상승 등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 및 가맹점주, 협력사들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라며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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