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LG CNS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 입주한다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4.01 12:02
수정2026.04.01 12:10

LG CNS가 2차 구축 중인 삼송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입주합니다.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Co-location(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일) 공시했습니다.



코로케이션 서비스는 데이터센터에 서버, 네트워크 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임대하고 인프라를 전력이나 냉각 같은 인프라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비공개이나 LG CNS가 진행한 코로케이션 사업 중 단일 계약 기준으로 최대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사는 지난해 죽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삼송 데이터센터 계약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LG CNS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전 영역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할 예정으로 계약기간은 올해 7월부터 오는 2035년 5월까지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김기송다른기사
SK하이닉스, 글로벌 윤리경영 기업 2년 연속 선정
LG CNS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