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400만장 판매…출시 12일만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4.01 12:01
수정2026.04.01 13:33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 400만장 돌파 (펄어비스 제공=연합뉴스)]
펄어비스는 지난달 20일 출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이 판매량 400만 장을 넘겼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붉은사막 제작진은 오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판매량 400만 장 돌파 소식을 알리며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게임은 출시 첫날 200만 장이 팔리며 한국산 패키지 게임 중 최단 기간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웠고, 4일차에 3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게임 업계에서는 붉은사막의 예상 손익분기점을 약 250만 장 안팎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앞서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리뷰에서 혹평을 받았다가 제작진의 발빠른 패치로 긍정평가가 더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는 구매자 80% 이상이 긍정 평가를 남겨 '매우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 있고, 전체 이용자 평가 중에서는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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