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국내판권 계약…"기존 제품과 시너지"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01 11:46
수정2026.04.01 11:47
[휴젤이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자료=휴젤)]
휴젤이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의 국내 공식 판권을 확보하며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섭니다.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와 셀르디엠에 대한 국내 분배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활용해 개발된 제품입니다. 콜라겐·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을 직접 보충해 피부 구조 복원을 돕는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그동안 자사 개발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온 휴젤이 외부와의 전략적 협업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을 추진한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ECM은 히알루론산(HA) 제품과의 병행 시술이 활발해, 휴젤은 기존 주력 제품과의 시너지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전문 병·의원의 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공동 프로모션·사업화 방식으로 제품 공급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시장 안착을 도모할 계획이입니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잠재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 업계 내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계약을 휴젤의 사업 확장 출발점으로 삼고,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계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근영 한스바이오메드 대표는 "휴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 공조를 기반으로 국내 1호 조직은행 한스바이오메드의 독자적 조직 처리 기술을 통해 시술 후 다운타임(회복기간)과 통증을 감소시킨 셀르디엠의 품질 우수성을 알리고 성장 극대화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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