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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로 얀센 출신 이태상 상무 영입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4.01 11:15
수정2026.04.01 12:56

[이태상 메디톡스 임상 개발본부 총괄 이사. (자료=메디톡스)]

메디톡스가 임상 개발본부 총괄 이사로 이태상 상무를 영입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태상 개발본부 신임 상무가 한국얀센 글로벌 임상팀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임상 개발 전 주기를 관리하고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허가를 주도해왔다고 전했습니다. 이 상무는 최근까지 아시아태평양 리더를 맡아 다수의 신약 개발과 해외 허가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메디톡스는 이 상무 영입을 통해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과 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이 상무는 "글로벌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임상 운영 전략을 실행하고 인허가 역량을 강화하여 글로벌 메디톡스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디톡스는 현재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턱밑 지방개선 주사제 '뉴비쥬' 출시 외에도 회사는 차세대 톡신 제제의 선진국가 진출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열사 뉴메코의 신규 톡신 제제 '뉴럭스'를 해외 20여개 국가에 정식 등록하기 위한 허가 절차도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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