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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1차 회의…자금 동향 모니터링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4.01 10:42
수정2026.04.01 11:04


재정경제부는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오늘(1일)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개시에 발맞춰 금융위, 한은, 금감원, 예탁결제원과 「WGBI 상시점검 및 투자유치 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WGBI 편입 개시 전후 외국인 자금 동향과 모니터링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황 국고실장은 추진단이 대한민국 국채시장의 안정과 도약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기관에 꼼꼼한 자금 유입 동향 점검과 원활한 유입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기관별로 외국인 투자자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이를 해결하는 등 추가적 자금 유입 촉진 방안도 적극 모색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추진단을 중심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외국인 자금 유입 촉진 방안을 마련하고 해외 투자자 대상 IR 등도 적극 실시함으로써 WGBI 편입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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