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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공급…"생산적 금융 확대"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4.01 10:12
수정2026.04.01 10:12


우리자산운용이 우리투자증권 등 그룹 계열사와 손잡고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합니다.



오늘(1일) 우리자산운용은 우리 기업대출(PDF) 일반사모 1호 펀드를 통해 SK이터닉스에 자금 집행을 완료한다고 밝혔습니다.

SK이터닉스는 신재생 에너지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태양광, 육·해상 풍력, 연료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전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자산운용의 우리 기업대출(PDF) 1호 펀드가 200억원 규모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우리투자증권은 금융 주관과 직접 인수를 통해 딜 전반을 주도했습니다.

우리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금융 지원에 대해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화석 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금융그룹은 미래 성장 산업에 자본을 적시에 공급해, 국가 경제의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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