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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제3 금융중심지' 전주지부 개소…7대 지역 거점체계 구축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4.01 10:02
수정2026.04.01 12:01


생명보험협회가 '제3 금융중심지'로 꼽히는 전주에 지부를 열면서 전국 7대 지역 거점 체계를 갖추게 됐습니다.



생보협회는 오늘(1일) 오전 생명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 및 회원사의 요청을 반영하여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원주에 이어 7번째 지역사무소인 전주지부를 개소했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금융감독원 전북지원 이태기 지원장, 전주대 이경재 교수, 군산대 지광운 교수 등 금융당국, 학계 및 생보업계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전주지부 신설에 따라 협회는 연중 상시 보험가입조회 및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전북지역 내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또, 전주지부 내 상설시험장을 설치하여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전북지역(전주) 설계사 시험을 월 10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철주 회장은 기념사에서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여정에 생명보험업계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주지부와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보험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소비자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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