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다시 뛰는 반도체주…'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은?
SBS Biz 김경화
입력2026.04.01 09:49
수정2026.04.01 13:34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투자전략 본부장
Q. 3월, 이란 전쟁으로 참 험난한 한 달을 보낸 국내 증시였는데요. 4월 시작은 어떨지, 먼저 장 초반 분위기 살펴볼까요?
Q. 미국과 이란이 같은 날 종전 의사를 내비치면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니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이에 유가도 하락했고요. 달러원 환율도 급락했던데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5천선까지 밀렸던 코스피, 어느 선까지 회복할 수 있을까요?
Q.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에 대해선 이용 국가들이 해결하라, 그러니까 그 문제에 대해선 손 떼겠단 식으로 얘기를 하기도 했던데요. 미국과 이란이 합의점을 찾는다고 해도 에너지 공급 불안이 바로 해소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 영향으로 고공행진 하던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을지, 되찾는다면 어느 정도 수준일지도 궁금하고요.
Q. 시장에선 이란 전쟁 장기화로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 수도 있단 경고가 나오기도 했고, 이에 따라 금리 인상 카드를 검토할 수 있단 전망도 꽤 많았는데요. 일단, 이 얘기는 좀 잦아들지, 그렇다면 힘들었던 3월을 뒤로하고, 4월에는 국내증시가 힘차게 반등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 주부턴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도 나올 텐데요.
Q. 주가가 하락할 때도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던 반도체주 얘기를 자세히 해보면요. 어제(31일) 17만 원 선이 깨졌던 삼성전자와 더 큰 하락폭을 보였던 SK하이닉스, 간밤 미 기술주 훈풍에 오늘(1일)은 크게 반등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반등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삼성전자 20만 원 선 위에서 올라탄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 정도까지는 회복할 수 있을까요? 구글 ‘터보퀀트’ 기술 공개 이후, 시각이 좀 엇갈리긴 합니다만, 메모리 수요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잖습니까?
Q. 어제 미국 해군 프로젝트를 처음 수주한 한화오션을 필두로 대한조선 등 일부 조선주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조선주의 향후 흐름은 어떨지, 그리고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질 때도 좀처럼 힘을 못 쓰던 방산주는 어떻게 보세요?
전쟁이 끝나면 더 떨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급등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왜 이런 건지, 조방원 묶어서 어떤 흐름을보일지도 궁금합니다.
Q.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해지자, 시장의 시선은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관련주에 쏠렸죠.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 또 원전 테마와 묶였던 건설주,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주 등 꽤 다양했는데요. 그렇다고 이들 종목이 연일 불기둥인 건 또 아니었잖습니까? 등락이 거듭되고 있는데.. 이제 종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에너지 공급 불안이 잦아든다면, 이들 섹터별 방향성은 어떨지요?
Q. 앞서 언급하신 것처럼 2차전지 역시 이러한 흐름 속 주목도가 높아졌고, 하락장에서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난 시간, ESS 기대감이 있는 2차전지주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렇다면 2차전지, 대형주 위주 접근법이 유효할지, 아니면 어제는 소재 관련주가 크게 뛰던데 소재주 중심으로 주목하는 게 좋을지요?
Q.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이 어제 하락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그간 잘 버틴 까닭에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고요. 주가가 연일 하락한 현대차는 4위로 밀려났는데요. 오늘은 또 크게 반등하고 있어요? 이번에 또 놓쳤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아직은 현대차 주가,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지 않을까요?
Q. 미국증시는 간밤, 기술주 중심의 강한 반등을 보였는데요. 이대로 반등해서 상승 곡선을 그려갈지, 일단 이번 주 3일,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잖습니까? 이게 단기 시장 방향을 결정하겠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3월, 이란 전쟁으로 참 험난한 한 달을 보낸 국내 증시였는데요. 4월 시작은 어떨지, 먼저 장 초반 분위기 살펴볼까요?
Q. 미국과 이란이 같은 날 종전 의사를 내비치면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니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죠. 이에 유가도 하락했고요. 달러원 환율도 급락했던데요.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5천선까지 밀렸던 코스피, 어느 선까지 회복할 수 있을까요?
Q.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에 대해선 이용 국가들이 해결하라, 그러니까 그 문제에 대해선 손 떼겠단 식으로 얘기를 하기도 했던데요. 미국과 이란이 합의점을 찾는다고 해도 에너지 공급 불안이 바로 해소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이 영향으로 고공행진 하던 환율이 안정세를 되찾을지, 되찾는다면 어느 정도 수준일지도 궁금하고요.
Q. 시장에선 이란 전쟁 장기화로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 수도 있단 경고가 나오기도 했고, 이에 따라 금리 인상 카드를 검토할 수 있단 전망도 꽤 많았는데요. 일단, 이 얘기는 좀 잦아들지, 그렇다면 힘들었던 3월을 뒤로하고, 4월에는 국내증시가 힘차게 반등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 주부턴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도 나올 텐데요.
Q. 주가가 하락할 때도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던 반도체주 얘기를 자세히 해보면요. 어제(31일) 17만 원 선이 깨졌던 삼성전자와 더 큰 하락폭을 보였던 SK하이닉스, 간밤 미 기술주 훈풍에 오늘(1일)은 크게 반등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 반등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삼성전자 20만 원 선 위에서 올라탄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이 정도까지는 회복할 수 있을까요? 구글 ‘터보퀀트’ 기술 공개 이후, 시각이 좀 엇갈리긴 합니다만, 메모리 수요가 꺾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잖습니까?
Q. 어제 미국 해군 프로젝트를 처음 수주한 한화오션을 필두로 대한조선 등 일부 조선주가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조선주의 향후 흐름은 어떨지, 그리고 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질 때도 좀처럼 힘을 못 쓰던 방산주는 어떻게 보세요?
전쟁이 끝나면 더 떨어질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급등세를 보이고 있거든요? 왜 이런 건지, 조방원 묶어서 어떤 흐름을보일지도 궁금합니다.
Q.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해지자, 시장의 시선은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관련주에 쏠렸죠.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 또 원전 테마와 묶였던 건설주, 태양광, 신재생에너지주 등 꽤 다양했는데요. 그렇다고 이들 종목이 연일 불기둥인 건 또 아니었잖습니까? 등락이 거듭되고 있는데.. 이제 종전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에너지 공급 불안이 잦아든다면, 이들 섹터별 방향성은 어떨지요?
Q. 앞서 언급하신 것처럼 2차전지 역시 이러한 흐름 속 주목도가 높아졌고, 하락장에서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난 시간, ESS 기대감이 있는 2차전지주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셨잖아요? 그렇다면 2차전지, 대형주 위주 접근법이 유효할지, 아니면 어제는 소재 관련주가 크게 뛰던데 소재주 중심으로 주목하는 게 좋을지요?
Q. 2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이 어제 하락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그간 잘 버틴 까닭에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고요. 주가가 연일 하락한 현대차는 4위로 밀려났는데요. 오늘은 또 크게 반등하고 있어요? 이번에 또 놓쳤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아직은 현대차 주가, 매력적인 진입 시점이지 않을까요?
Q. 미국증시는 간밤, 기술주 중심의 강한 반등을 보였는데요. 이대로 반등해서 상승 곡선을 그려갈지, 일단 이번 주 3일,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잖습니까? 이게 단기 시장 방향을 결정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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