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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 출범…기업 맞춤형 종합지원

SBS Biz 정윤형
입력2026.04.01 09:44
수정2026.04.01 10:01


재정경제부는 오늘(1일)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합동 ‘수출 플러스 지원단’을 출범했습니다.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의 기능을 개편·강화한 조직입니다. 

수출 플러스 지원단은 재경부 1차관을 단장으로 재경부, 산업통상부 등 8개 부처와 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수주 유관기관이 참여합니다. 

지원단은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외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맞춤형 종합지원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지원단은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기반으로 ▲통상대응 및 대외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 ▲부처·유관기관·지방정부 간 협업체계 고도화, ▲신성장산업 맞춤형 지원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해 1조달러 수출 달성 등 가시적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재경부는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수출금융 및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인증·해외조달시장 등 분야별 특화 설명회와 업종별·지역별 수출애로 청취를 위한 릴레이 현장 간담회도 지속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원단은 향후 중동상황 등 수출·수주에 영향을 미치는 대외 리스크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관계부처·기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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