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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부담 건전지까지…듀라셀 11% 가격 인상

SBS Biz 김한나
입력2026.04.01 09:41
수정2026.04.01 10:11

중동 사태 등의 영향으로 전방위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건전지 가격도 인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업계에 따르면 듀라셀은 이날부터 편의점 판매 가격을 최대 10.9% 인상했습니다.



듀라셀 AA 2입은 5천500원에서 6천100원으로, 코인건전지 2입은 5천600원에서 6천200원으로 10% 넘게 올랐습니다. AAAA 2입의 경우 4천700원에서 5천원대로 비싸졌습니다.

먹거리 가격 인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리보 골드배렌100g과 해피콜라100g 등이 2천200원에서 2천500원으로 13.6%, PPL로 자주 등장해 연예인 사탕으로 불리는 커피사탕 '코피코블리스터 슈가프리'도 1천원에서 1천200원으로 20% 올랐습니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전방위적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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