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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수출 861억달러로 48.3% 증가…사상 최대 실적

SBS Biz 정광윤
입력2026.04.01 09:00
수정2026.04.01 09:32


올해 3월 수출이 50% 가까이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반도체가 150% 이상 급증한 수출 실적을 올리며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일) 이 같은 내용의 3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습니다.

3월 수출액은 861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8.3%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세웠던 695억달러 수출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월 수출 700억달러대를 건너뛰고 800억달러대로 직행했습니다.



월간 수출은 지난해 6월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10개월 연속 월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수출을 견인한 반도체는 3월에 151.4% 증가한 328억3천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300억달러를 넘긴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3월 수입은 13.2% 늘어난 604억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3월 무역수지는 257억4천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1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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