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증권, 주주총회서 신호철 대표 연임 확정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3.31 17:19
수정2026.03.31 17:19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연임에 성공하며 2기 경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오늘(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 1년입니다.
신호철 대표는 지난 2024년 3월 취임 이후 수익 구조를 개선하며, 카카오페이증권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 달성을 견인했습니다.
2기 경영 화두는 'AI 네이티브 전환'과 '사용자 경험 혁신'입니다. 신호철 대표는 외형 확대보다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에 방점을 두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끌어올리는 한편,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용자 목소리에 빠르게 대응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신호철 대표는 "고객이 보다 쉽고 꾸준하게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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