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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수출바우처·경영안정자금 등 1조9천억원 추경 편성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3.31 17:05
수정2026.03.31 17:06


중소벤처기업부는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 소상공인 경영 안정 등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9천374억원을 편성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우선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전쟁 피해 최소화를 위한 수출바우처 지원에 1천억원이 추가 투입됩니다.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일시적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을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2천500억원이 추가 공급됩니다.

대체 시장 확보 등 수출국 다변화 지원을 위한 신시장진출지원자금의 공급 규모가 1천억원 확대됐고, 수출규제 부담 완화와 온라인 수출 지원 예산도 122억원 추가 마련됐습니다.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이 3천200억원 더 투입되고,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에 각각 1천억원씩 출연이 이뤄집니다.

원활한 폐업과 재도전을 돕는 '희망리턴패키지' 예산도 246억원 추가 편성됐습니다.

청년 창업 일자리 확대를 위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1천550억원이 투입되고, 딥테크 창업중심대학 확대(240억원), 로컬 창업가 관련 지원사업 강화(603억원)도 추진됩니다.

지역 중소기업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모델 구축 지원 확대(750억원)도 이뤄집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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