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올해 8800억원 정부 앞 배당 결의
SBS Biz 이정민
입력2026.03.31 14:30
수정2026.03.31 14:31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 갈무리]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정부 앞으로 약 8800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산은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8806억원 규모의 정부 앞 배당금 지급 안건을 결의했습니다.
앞서 산은은 회계연도 기준 2024년 7587억원, 2023년 8781억원 등 최근 5년간 총 3조5000억원 배당을 실시했습니다. 이익잉여금은 지난 2021년 말 7조4000억원에서 지난해 말 14조7000억원으로 늘었습니다.
산은은 "대표 국책은행으로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정부정책에 부응해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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