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신임 대표에 황상연 선임…첫 외부 출신 CEO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3.31 14:24
수정2026.03.31 14:25
한미약품은 신임 대표이사로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선임했습니다.
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에서 제1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 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 갈등을 빚은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재선임은 최종 무산됐고, 박 전 대표는 앞서 12일 사의를 밝혔습니다.
황상연 대표는 첫 외부 출신 한미약품 대표로, 서울대 화학과 학·석사 출신으로 종근당홀딩스 대표와 브레인자산운용 대표를 거쳐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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