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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11월19일, 과목별 난이도 과제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3.31 13:13
수정2026.03.31 13:44

[시험 시작 기다리는 수험생들 (사진=연합뉴스)]

 올해 11월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학교 교육을 충분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풀 수 있는 난이도로 출제됩니다. 



수능 문제와 EBS 연계율은 예년처럼 50% 수준을 유지하고, EBS 교재에 있는 도표와 그림, 지문 등의 자료를 활용해 '연계 체감도'를 높입니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1일 이런 내용의 '2027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평가원의 공언대로 과목별 '적정 난이도'를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6학년도 수능을 앞두고도 평가원은 '공교육 범위 내 출제'를 약속했지만, 영어가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되면서 큰 혼란을 야기했다. '불(火)수능'이라는 말도 낳았스니다. 



아울러 의대 증원에 따라 N수생 합류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돼 변별력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도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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