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미분양' 14년만에 3만가구 넘어…86%는 지방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3.31 11:28
수정2026.03.31 11:55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약 14년 만에 3만가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월 말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한 달 전보다 6% 증가한 3만1300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이 3만가구를 넘은 것은 지난 2012년 3월 이후 처음으로, 이 중 86%는 지방에 있는 주택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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