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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운용, '오피스리츠플러스 ETF' 상장…"월배당·절세"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3.31 10:54
수정2026.03.31 10:59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은 월 배당과 세제 혜택을 내세운 상장지수펀드(ETF)인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를 상장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 ETF는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습니다.

오피스 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일평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된다. 총보수는 연 0.19% 수준입니다.

또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2026년 말까지 투자금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3년 동안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9.9%의 세율로 분리과세가 됩니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월 단위 현금흐름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프라임 오피스 중심 리츠를 통해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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