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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개인 전문투자자 대상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SBS Biz 이한나
입력2026.03.31 10:51
수정2026.03.31 10:52


신한투자증권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했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 범위(최대 50%)에서 선물환 매도 계약을 체결하고, 중도해지 또는 만기 시점의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차이에 따른 손익을 정산하는 상품입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며 상품 구조의 복잡성을 고려해 개인 일반투자자가 아닌 개인 전문투자자로 가입 대상을 한정했습니다.

최초 선물환 매도 계약 및 거래 신청은 고객의 관리점 내방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또 고객은 헤지 대상 해외 주식을 선물환 거래의 담보로 설정해야 하고, 계약 해지 이전까지 해당 주식의 매도·출고가 제한됩니다.

헤지 대상은 미국 시장 내 대표지수 편입 종목 및 글로벌 신용등급 BBB+ 이상 종목 등으로 제한합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투자 시 환율 리스크를 줄이고자 하는 고객 수요에 부합할 것"이라며 "세제 혜택도 있어 환 헤지와 절세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유의미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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