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현대리바트 "디자인 차별화"…사무용 가구 '이모션' 선보여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3.31 10:02
수정2026.03.31 11:02

[이모션 시리즈 (현대리바트 제공=연합뉴스)]

현대리바트는 디자인 특화 사무용 가구인 '이모션'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모션 시리즈는 모션데스크와 스파인(파티션), 하부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해양생물과 물결 등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모션데스크는 높이를 690∼1천120㎜로 조절하며 앉거나 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받침이 6도 기울어져 있어 높이가 10㎝ 올라갈 때마다 책상이 사용자 쪽으로 1㎝씩 가까워지게 설계됐습니다.

스파인은 가로 1천200∼1천800㎜ 규격의 파티션으로, 모션데스크와 조합해 책상 배열을 물결 형태나 육각형 모양 등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현대리바트는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 디자인 랩 공간을 마련하고, 각기 다른 사업부의 디자인팀 70여명을 모아 통합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디자인 랩의 통합적 역량을 활용해 모든 가구 영역에서 상식의 틀을 깨는 제품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최나리다른기사
현대리바트 "디자인 차별화"…사무용 가구 '이모션' 선보여
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서 '상품 포장 휴머노이드' 공개